Compositor: Sweetune / 김희갑 / 양인자
나 난나나나 나 난나나나
나 난나나나 나나
내 이름이면 이제리 꼭 이제리
립스틱 짓게 바르고
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
영원하지도 않더라
아침에 피었다가
저녁에 지고 마는
날밝꽃보다 짧은 사랑가
속절없는 사랑가
마지막 선물 이젠 주리라
립스틱 짓게 바르고
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곤하면
내 정령 당신을 이젠 주리라
나 난나나나 나 난나나나
나 난나나나 나나
아침에 피었다가
저녁에 지고 마는
날밝꽃보다 짧은 사랑가
속절없는 사랑가
마지막 선물 이젠 주리라
립스틱 짓게 바르고
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곤하면
내 정령 당신을 이젠 주리라
(Ayo check this out!)
헤픈 맘이었나 쉽게 준 사랑이었나
혼자 다른 꿈을 꿨었나
이토록 엿게 지워져버릴 꿈일랑
Aye 접어둘 것을 그때는 왜
아침에 피었다가
저녁에 지고 마는
날밝꽃보다 짧은 사랑가
속절없는 사랑가
마지막 선물 이젠 주리라
립스틱 짓게 바르고
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곤하면
내 정령 당신을 이젠 주리라
나 난나나나 나 난나나나
나 난나나나 나나